거리두기 방침(18일 6인 오후 10시)

새로운 거리두기 방침 코로나-19 환자가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2월 18일 정부가 새로운 거리두기 방안을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 인원 6인이며 식당 등 영업 제한시간 저녁 22시로 조정 발표했습니다.

거리두기 방침

사적 모임 인원 6인

22년 2월 18일(금) 요일 기존 6인에서 변화 없이 6명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내일 19일(토)요일 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적용됩니다.

영업제한 시간

기존 21:00에서 22:00로 1시간 연장되어 소폭 거리도가 방침이 조정되었습니다.

안심콜 수기 명부 작성

접촉자 추적 관리를 위한 QR코드 안심콜, 수기로 작성하는 명부는 중단하고 백신 접종 확인용 큐알 코드만 지속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

김부겸 총리는 중대본 회의를 주최하며 2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고 오미크론 유행이 최고치를 지나 감소되는 시점까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지만 깊어 가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생각해 개편된 방역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소한의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판단하고 영업 제한 시간 배경을 알렸다.